소셜 미디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4가지 방법

이 이야기가 친근하게 느껴진다면 손을 들어보세요. 여름이 시작되면서,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한주를 위한 점심 도시락도 준비합니다…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15분만 소셜 미디어 피드를 읽다 보면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스피닝을 하고, 점심 식단으로 닭가슴살과 채소를 고수해서 먹어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왕립공중보건학회(Royal Society for Public Health) 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소셜 미디어가 특히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이라는 면에서 젊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소셜 미디어가 그러한 이유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행복하고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권장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도 스트레스나 위협이 아닌,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몸매의 기준이 가득한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면서도 자신의 신체적 건강을 계속 향상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소셜 미디어라는 ‘장밋빛’ 렌즈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대중에게 선보이기 전 수십 장의 사진 중에 고르고 골라 고도의 연출을 거친 사진만 포스트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입니다.

다음부터 온라인에서 어떤 사진을 보고 “왜 나는 저렇게 안 보이지?”라는 생각이 들면, 그 사진 속의 인물도 실제로는 저렇게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결과물이 실제 그대로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은 조명, 카메라 각도, 및 각종 보정 앱으로 결함을 보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 미디어 사용 관리하기

소셜 미디어를 지나치게 사용한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대답은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소셜 미디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스로 사용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 대부분이 반사 작용처럼 소셜 미디어를 열어보기 때문에,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사용량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소셜 미디어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라 하지 못했던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보세요.
  • 삶에 가치를 주지 못하는 불필요한 계정과 그룹은 과감히 삭제하세요.
  • 자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피드를 훑어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 스마트폰 앱을 삭제하고 집에 있는 PC를 이용해 가끔 브라우징합니다.

나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나 자신을 소셜 미디어상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확한 정보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인격과 사회심리학 저널(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감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경향이 높은데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이나 경험은 온라인에서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타인의 깔끔하게 정돈된 행복과 성공뿐이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 처하면 고립된 기분을 느끼기 쉽습니다.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대신 내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지 유일하게 가늠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 바로 나 자신을 찾으세요. 누구나 저마다의 고난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전 보다 나아진 스스로를 칭찬하고, 그 과정의 힘겨웠던 여정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진짜 필요한 사람만 팔로우하고, 진짜 필요한 응원 받기

소셜 미디어를 그만두는 대신, 진실하고 내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 그리고 행복하고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또한 현실 속에서 내가 세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2018-07-23T22:00:36+00:007월 23rd, 2018|